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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KWAG 모임이 있었다.
작년말쯤 조훈님의 추천으로 엄격한심사(?) 를 통해 가입했던 이 모임은 한국에서의 웹 접근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실정을 분석하며 해결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물론 회원들의 참여 의사는 자발적이며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나가기는 쉽지가 않다는 단점이있다..-_-; (만약 나가야한다면 왼속 중지손가락 두마디쯤을 잘라서 혈서를 쓴다음 나가야한다는 믿기쉽지않은 소문이..) 물론 안믿을껄 알기에 적었다.. ㅎ;;

한국 웹 접근성 모임 2007년 첫 워크샵 장소(daum d&shop)

저번 모임땐 나를 포함해서 10분 정도 오셨었는데 이번 모임땐 대략 30분은 족히 오신듯 했다 인상깊었던건 KT에 근무하시는 실제 지체장애를 격고있으신 분이 참여하셔서 정말정말 인상이 깊었다 아쉽게도 명함을 못받아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한국 웹 접근성 모임 2007년 첫 워크샵 장소(daum d&shop)

이번 모임땐 새로오신분들이 많아서 각자에 소개를 시작으로 모임의 목적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였고 다음모임땐 서로의 관심분야별로 TFT를 구성해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론 Web Standards Korea에서도 드림위버에 대한 TFT가 있다던데 우리도 그런 제작툴에 대해서 개선사항과 전문가가 아니라도 고급스킬을 보유하지않더라도 웹접근성을 좀더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 나올수 있도록 하는 TFT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에 오셨던 모든 분들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한다.

이날 수고해주신 훈님과 Daum(d&Shop 관계자분들) 그리고 화이트보드를 빽빽히 채우며 설명해주신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 현준호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에 한국 웹 접근성 모임(KWAG) 에서 별동대(소수의 인원으로 적들을 게릴라 작전으로 야금야금 죽이면서 적들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소규모단체[주몽에서 봤던 단어를 추측함..-_-])를 구성해서 만든 팀이 하나 있다.

아직은 비공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웹사이트중 의뢰로 들어오는 사이트를 TF에서 측정한 항목별 중요도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점수를 부여해 웹접근성 평가를 내는 일을 한다.
별로 잘하는것도 없는 내가 이런 중요한 곳에 참여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만 감사하는거에서 끝나서는 안되겠지 정말로 열과 성을 다해 열씸히 참여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워크샵이 끝나고 이 팀 회의도 가졌었다.
모두 아는분이셨고 신승식님만 그날 처음 보는거였는데 인상이 매우 좋으시고 몇장 남지않은 명함을 흥쾌히 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말은안했지만 한장 주셨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바랬었었는데~ㅎ) 그럼 모임을 마치고 건물 로비에서 찍은사진으로 간략한 TF 소개를 ㅋㅋ

한국 웹 접근성 전문가 평가원 모임

왼쪽에서부터 나,신승식님,조훈님,김요한님,신현석님,홍윤표님,조현진님,정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