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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쯔음인가.. 이미지의 alt 텍스트가 비어있을경우 센스리더는 파일명을 그대로 읽어줘 버리기 때문에 엑스비전테크놀러지에 문의를 한적이 있다.
시대적 이유가 가장 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웹사이트는 대형 사이즈의 이미지를 4등분 잘라서 하나의 페이지로 만드는 사이트도 있었고 기타 이미지의 활용도가 지금과 같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alt 속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당시 최고의 웹에디터라 불리였던 나모웹에디터 에서 img 태그를 생성하면 alt 속성이 자동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거의 빈 속성으로 남겨두고 사이트를 오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렇게 제작된 사이트를 정상적인 방식으로 센스리더를 이용하면 심할경우 센스리더가 아무것도 읽지 못하는 경우를 격게 된다고 한다.
(img 로 도배를 하고 alt 는 =”" 이라면 이해가 간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파일명으라도 읽게해서 이미지라고 라도 표현을 하게하려는 의도로 어렴풋 기억난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지 않았겠는가? 웹표준 마크업은 왠만한 웹에이전시나 기타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곳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고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대체콘텐트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도 꾀 많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하는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버전은 alt 속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물론이고 다른 부분까지도 개선 되었다고 한다.

세부 개선사항

그동안 표준코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던 센스리더가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개선되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이미지에 longdesc 속성이 있는 경우 읽어주도록 수정.
    이번 수정으로 인해 애매했던 이미지에 longdesc설정이 정상적으로 url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alt+엔터키를 이용해서 해당 설명 url을 새로운창으로 열어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테이블에 summary 속성이 있는 경우 음성출력이 되도록 수정.
    summary 속성이 있으면 테이블이라는 표시 다음줄에 summary내용을 알려주도록 개선 되었다.
  • ul, ol, dl태그 지원. 목록 항목으로 음성이 출력가능
    이번 개선으로 리스트 태그의 사용구분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됐다. ol, ul, dl 태그가 있으면 목록시작과 끝을 알려주며 목록이 몇개인지 목록시작시 나타나고 목록안에 또 목록이 있으면 목록 단계를 알려줌으로 서브 목록임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
  • accessibility를 적용한 플래시 지원.(예: 네이버 로그인 보안 2단계)
    accessibility를 적용한 플래시를 지원하도록 추가된 기능이다. 네이버외 기타 여러 페이지에서 인식이 되는것이 확인됐고 보면 요즘은 플래시 제작시 accessibility에 콘텐트를 작성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느껴진다.
    accessibility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방법은 adobe 접근성 리소스 센터에서 참고할 수 있다.
  • id를 통한 스킵 네비게이션 처리 지원
    스킵네비게이션이 ID를 인식하지 못하고 name으로만 이동이 가는한 것을 ID도 인식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예전 이 문제로 인해 ID와 name을 모두 선언했어야 했지만 그부분이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계속 지금과 같이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이미지의 alt에 내용이 없을 경우 처리하지 않도록 변경
    alt=”" 으로 설정된것은 파일명을 나타내지않도록 수정한 것이다. 이제 의미없는 이미지 태그를 사용시 빈 alt텍스트를 기입해도 파일명을 읽어주지 않는다.
  • 편집창의 이름이 웹표준에 맞게 작성되어도 적용되지 않던 문제 개선
    이 말은 label 태그를 인식하게 했다는 뜻이다. 단, 편집창 외에 체크박스, 라디오버튼 등은 아직 인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테이블을 좀더 잘 읽어줄 수 있도록 테이블 모드기능과 fieldset, abbr, acronym 태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으며 accesskey가 있으면 바로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고 한다.
위에 설명한 개선사항은 프로페셔널과 기존에 사용하던 파워버전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Power 1.5v 부터) 하니 기존에 파워버전을 사용하시던 분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고 신규로 구매하시거나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사용해야 하는분은 프로페셔널 버전을 구매하면 된다고 한다.
(기존 파워버전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프로페셔널은 가능)

보편화 기간

문제는 언제쯤 보편화가 될 것인가인데 이렇게 센스리더가 기존버전의 업그레이드와 신규빌드가 출시 됐다고 하지만 이용자들에게 보편화 되려면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왜냐하면 현재 센스리더의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고 구입비용 지원이 된다고 하지만 그 시기가 항상 인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power 1.5 버전 업그래드이는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살짝 반갑네 ^^)
참고로 시각장애인들이 센스리더와 같은 보조장비를 구입하는 경로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도움)

  • 개인구입(100% 비용지급)
  • 정보문화진흥원에서 1년에 1회 시행하는 장애인 정보보조기기 보급사업에서 장비에 따라 본인부담 10~20%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
  •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시행하는 취업장애인을 대상으로 1인당 1천만원까지 보조기기구입금 지원

다만 이번 파워 1.5v 업그레이드와 프로페셔널 버전 출시로 인해 웹사이트쪽의 개선도 있었지만 기타 환경과 응용프로그램 쪽에서도 개선사항도 많아(특히 오피스와 한글워드프로세서 지원강화) 빨리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끝으로

이번 개선사항으로 인해 접근성을 고려해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분들이나 직장에서 센스리더를 이용해 업무를 보시는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많은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엑스비전테크놀러지 공식사이트를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주많이든다..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없기때문이다.
브라우저 개선사항 외 기타 세부 개선사항에 대한 정보는 아래 첨부문서 참고하기 바란다.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세부정보

몇달전 나는 블로그에 “저는 웹 퍼블리셔 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기록한 적이 있다. 이미 그 전부터 블로거 사이에서 돌고 돌던 말이지만 내가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고 적어도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리고 싶어서 적었던 글이었는데 반응은 의외로 좋았었다. 많은 코멘트가 달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겨 트랙백을 걸어주는 등 여러 분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웹퍼블리셔” 라는 UI 개발자들의 새모습에 관심이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글을 적고나서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UI 개발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번 포스팅에 첨언하고자 한다.

수면위로 올라온 웹표준? 이미 모두가 알고있는 웹표준!

우리나라에 웹이라는 부분이 비즈니스적으로 발전하면서 다수의 웹에이전시가 생겨나고 대형 포털 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에 발맞춰 웹프로그래머와 웹디자이너가 제자리를 찾아갈쯤 html 코드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front 페이지의 제작은 그 위치가 애매해서 웹디자이너나 웹프로그래머 중 여유있는 사람이 부가적으로 하는 일 쯤으로 하찮게 여겼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Front end 개발자, client side 개발자, 웹 퍼블리셔 등의 UI 개발자의 또다른 이름으로의 관심이 시작되고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x)html + css 레이아웃, 웹 표준 개발, 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능케 하는 Ajax 등이 부각되면서 기초적이고 하찮게 여겼던 html 마크업이나 자바스크립트 개발이 매우 중요한 화두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이런 기술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Ajax를 이용한 기술은 아직까지 미개척 분야라고 생각될 정도로 그 이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웹의 근본적인 구조적 마크업과 css 디자인은 잘못된 교육방식과 잘못 길들여진 사용자경험 때문에 현실에 대입하기 어렵다고 느끼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UI 개발자들이 그 몫을 잘 해준다면 UI 개발이라는 불확실하고 애매한 위치를 확실한 위치로 바꾸면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정말로 제대로된 조율자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대우나 위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웹을 만드는데 있어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사용자가 최종적으로(front end) 접하는 건 결국 html 로 구성된 화면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러므로 UI 개발자들은 웹을 좀 더 웹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UI 개발자들의 비전과 지향점

이처럼 앞으로 웹의 미래를 쥐고 있는 분야중 하나로서 UI 개발자들의 몫이 클것이다.
웹 표준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면서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마크업과 css 디자인을 할 줄 아는 “UI 개발자”나 “웹 퍼블리셔”나 “front end Developer”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대우를 받는 시대로 변화고 있다. 실제로 어느 웹 에이전시나 웹 관련 IT업체에 근무하고 있던 웹 표준에 관심이 있고 이해가 높은 웹종사자들이 여기저기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는것을 보면 정말 피부로 느껴질 정도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UI 개발이라는 부분이 앞서 말한 것처럼 애매하고 어중간한 위치임에는 분명하다.

지금처럼 웹 표준에 대한 인식이 높은 상황에서 UI 개발 직군에서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한국 웹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는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잘못 된 한국의 웹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개선하며 웹의 보편성을 지키면서도 현재의 사용자들의 만족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웹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길 바란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않는 그런 웹 퍼블리셔가 많아지길 기대한다.

위 글은 Standard Magazine 에서 관련글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한국웹접근성그룹의 모임이 있는날이다.

항상 모임을 가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모임을 가질때마다 장소문제가 가장 크다.
고정된 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발적으로 주말을 반납하고 열정을 가진사람들이 참여하는 이 모임은 이렇다할 스폰서나 지원이 없기때문에 금전적이나 장소적 문제가 언제나 따라오기마련이다.

이번 10회 모임은 온라인 아케이드게임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에서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지하철 2호선 선능역에서 선정능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장소였는데 내가 찾아가는 약도를 붙이는 봉사활동을 했지만 의외로 잘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었다..-_-;; 계속 어디냐는 전화가 왔었다는… 물론 내전화가 아니라 듀트님 전화로.. ㅋㅋ 죄송..-_-;;

미네르바 대회의실이라는 그곳은 매우 쾌적하고 시원했으며 잔잔한 복숭아향이 나는 지하회의실이였다.

이번 10회 모임은 그동안에 TF를 편성하고 중간점검발표도 했으며 전문가들의 발표도 들었던 지난 회들과 달리 우리끼리 어떠한 주제를 정해서 100분 토론식으로 진행을 했었다.
두가지의 큰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으로 kwag 에 대한 토론을 가졌는데 내가 한가지 토론을 맡아 진행하기로 했었다.

먼저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에 대해 NHN에 정찬명님이 진행을했고 주제가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아주 밀접했던지라 토론의 열기는 지난 어느 모임때보다 열띠고 활발했었다.
지난 10회 토론이 궁금하다면 한국웹접근성그룹의 구글그룹스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총 세가지 소주제로 나눠서 진행된 찬명님의 토론은 그렇게 끝이났고 조금뒤 내가 발제한 주제로 진행됐다.
나는 웹접근성과 사용자의 사용성이 밀접하면서도 조금다른성격을 띠고 있다고 생각되 주제를 웹접근성과 사용성 으로 시작했고, 간단한 정의와 예를 설명한 후 토론으로 바로 들어갔다.

처음 모임장으로 가기전 같이 동행을 했던 중독님과 이 주제에 대해 고민을 했고 뻔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지만 예상과달리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진행을 해야하는 내가 결론을 내고 끝을 내야했지만 이번 주제는 어떤 결론을 지으려 했던게 아니기 때문에 좀더 많은 의견을 듣기위해 그냥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사실은 나도 이렇다 하게 딱 짤라 말할 무언가가 없었다..-_-)

두가지 주제가 끝난뒤 KWAG에 대한 조직, TF, site 에 대해 서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다. 집(부산) 으로 내려가는 열차에서 작성하는거라 생각보다 글을 작성하는게 뒷골이 땡기면서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는걸 깨닳았다. 그만 적어야겠다..-_-;

글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번 회사를 그만두면서 MacBook을 구입했다. 회사를 다니는동안 사용했던 MacBook에 매료되어 노트북을 구입하려던 참에 별 고민없이 MacBook을 구입했는데 집으로 내려가는길에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있도록 MacBook을 쎄팅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준 지윤님께 이글을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은.. 부탁하기위해 각종 술과, 간식거리, 새벽식사를 제공했었다..-_-)
지윤님 블로그글 중에는 MacBook을 처음 사용하거나 OSX를 설치한후 프로그램을 설치하기전 어떤걸 설치할 까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유용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저는 “웹 퍼블리싱” 일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코더”라고 부르는 직업이지만 컨텐츠의 구조를 파악하고 마크업의 의미를 잘살려 컨텐츠를 생산하며,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여 어느것이 정보를 전달하기위한 컨텐츠이고 어떤것이 표현하기위한 컨텐츠인지를 인지할 수 있는 작업을하며 작업자들과의 사이에서 도움을 주는 역활을 합니다.
만약 코더를 무시하는 웹작업자들이 있다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부는 그녀석들에게 적나라하게 망신을 줄 자신이 있습니다.

예전엔 웹프로그래머였기때문에 지금에 이일이 그리 매력이 없어보였었는데 지금은 이일이 재미있습니다.
예전엔 미쳐 생각하지 못했었던 정보의 전달방법이나 웹에대한 표준, 구조와 표현의 분리를 통한 경량된 문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Tag,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직접 만들어낸 사이트, 그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느낄수 있었던 확신 등..

주위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신분들, 기술적 부분에 대해 아낌없는 질타를 하시며 가르쳐주시던분들, 도덕적 가치관이나 사회적 가치관으로부터 새로운 눈을 뜨게해주신분들 등..
그런데 이제 저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뭐가 하고싶냐고.. “웹프로그래머로 다시 돌아갈래?”, “아니면 이일을 계속 할래?” 굉장히 헷갈리고도 고민되고도 어느하나 놓치기 싫은 결정이지만 직장생활에서 반드시 한가지에 결정을 해야한다면 “웹 퍼블리셔”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내가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이 일이 재미있고, 알고싶은게 너무너무 많기때문에 오랜고민하지않고 결정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확실한 마음가짐으로 좀더 발전을하기위해 한발더 달려볼까 합니다.

우리가 웹을 아름답게도 만들수 있고 그지 망나니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우리들의 몫이며 그 결과는 모두가 공유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점심을 먹고와서 우연히 CDK의 질문글을 보다가 나도 궁금해져서 실험을 해봤다.

실험인즉, 브라우저별로 border의 변화가 다를까? 라는 의문을 두고 실험을 했는데 예상처럼 모든브라우져가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총 8px의 굵기인 border 를 border-right 부분만 1px씩 줄여나가면서 변화를 지켜봤는데 변화과정이나 결과가 참 묘하군..

FireFox 2.0

8 By 8 FF border 8 by 8
8 By 7 FF border 8 by 7
8 By 6 FF border 8 by 6
8 By 5 FF border 8 by 5
8 By 4 FF border 8 by 4
8 By 3 FF border 8 by 3
8 By 2 FF border 8 by 2
8 By 1 FF border 8 by 1

IE6.0

8 By 8 IE border 8 by 8
8 By 7 IE border 8 by 7
8 By 6 IE border 8 by 6
8 By 5 IE border 8 by 5
8 By 4 IE border 8 by 4
8 By 3 IE border 8 by 3
8 By 2 IE border 8 by 2
8 By 1 IE border 8 by 1

Opera 9

8 By 8 Op border 8 by 8
8 By 7 Op border 8 by 7
8 By 6 Op border 8 by 6
8 By 5 Op border 8 by 5
8 By 4 Op border 8 by 4
8 By 3 Op border 8 by 3
8 By 2 Op border 8 by 2
8 By 1 Op border 8 by 1

DTD에 따라 달라질꺼라 생각되진 않고.. Opera브라우저가 Acid2 Test를 통과했으니 Opera의 랜더링 방식이 옳은걸지도 모르지만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이는 방법으로 우회해서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

크로스 브라우징을 추구하면서 퍼팩트픽셀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border의 표현 방식을 신중히 고려해서 작업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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