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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Kwag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이라는 비공개적이면서 소규모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정예(?)만을 순수 추천제를 통해 맴버로 받아준다는 전설을 뒤로한체…-_-;;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스터디라고해서 서로 과제를 풀어와서 발표하고 공부하며 예전 대학교때 스터디 그룹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했었지만, 분위기는 화목하고 좋았습니다. Standards day 1,2회 때와는 또다른 분위기였고 소수의 인원이 자발적(?)인 하고자하는 적극적인 의지로 모인자리였기때문인지라 굉장한 집중력과 토론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에대한 계획이 불안한 상태지만 가능하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은 스터디그룹이며 자발적(?)으로 동참했기때문에 열과성을다해 참여할계획입니다.

KADO - 한국 정보문화 진흥원 입구앞

스터디를 하는 장소가 딱! 정해진건 아니였지만 아무래도 접근성에 관련되고 웹표준과 연관이 있다보니 KADO(한국정보문화진흥원)와 관련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특별히 지정된곳이 없어서 KADO에서 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장소를 빌려주신 KADO관계자분이신 현준호과장님에게 받은 명함이 아직도 인상깊습니다. 스터디를 같이 참여하게된 케익소프트(주)에 근무하시는 김휴철님도 역시 같은 명함이셨는데 특이하게도 명함에 점자처리가 되어있더라구요.. 시각장애인들까지 배려한 명함이 인상깊었습니다.

모임후 함께 저녁을 하면서 모임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역씨 모임후 꽃은 2차-_-+)
케익소프트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으니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현석님은 항상 강의만 듣다가 함께 대화를 나눌 기회를 생겨서 좋았습니다.

kwag은 웹의 접근성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과 소수로 이워진 스터디 이기때문에 웹의 접근성에 관심이 있고 개선하고자하는 분들이 참여해서 많은 다른 분들에게 전파하면 좋은 스터디그룹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