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3월16일)에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이 있었다.
처음 이 워크샵을 신청할때는 내 관심과는 좀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는줄 알았지만 행사장엘 가서야 가장 궁금했으며 관심을 가졌던 부분들에 대해 발표했었다.
현재 가장 많이 알려진 브라우저 제조사(?)에서 나와서 발표를 했으며 각 대표로 나오신 윤석찬님(Firefox), 김국현님(Internet Explorer), 왕수용님(Safari), 조만용(Opera)님 외 준비하신 모든분들이 수고해주셨다.
다음날 지방으로 결혼식을 다녀오고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후기가 좀 늦은감이 있는듯하다… 빨리 놋북이나 맥북을 빨리 휴대해야 할 터인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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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별다른 변경이 없다면 kwag(한국웹접근성그룹)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이번 모임은 2월 24일날이였고 장소는 NHN이였다.
모임은 언컨퍼런스 형식을 감안하고 아마추어인들이 모두가 다같이 진행해나가는것인만큼 대체적으로 순조로웠다고 생각되었지만 뭐 칭찬만 듣고선 어떻게 성장을 할 수 있겠는가
어김없이 모임후 여기저기서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긴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ㅋ)
이번모임에 가장 큰 성과는 그룹에 참여하는분들이 웹 접근성에 주안점을 두고 각자의 관심분야에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할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는것이다. 좀 근사하게 말해 각 관심분야별로 TF가 결성되었는데 처음 7번째 모임을 하기전에 많은TF에 대해 제시가 있었는데 모임날은 대략 굴직굴직한 TF들만으로 이루어졌다.
(사실.. 참여인원이 없어 흡수된 TF도 있다는…u_u)

내가 참여한 TF는 “한국 웹 접근성 콘텐츠 제작 가이드(KWCAG) 2.0 개발 TF” 이다.
이 TF는 지금제작된 KWCAG1.0 을 참고하여 수정 또는 개선될 점과 보안할 점 등을 연구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KWCAG2.0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취지로 만든TF 라고 생각되며 실제로 앞으로의 진행도 정보문화진흥원의 현준호님이 주축이 되어 진행해 나갈것이다.

이날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자발적이면서 열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으며 NHN이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이토록 관심이 많을줄은 이날 다시 느끼게 됐다. 앞으로 TF활동으로 더욱더 성장하며 관심받는 KWAG(콱)이 되었으면 좋겠다.
메인 진행을 맡아주신 조훈님과, 지각했지만 같이 도와주신 신현석님께 감사드리며, 전날 각 TF별로 소개에대한 초안을 잡고 발표하신 김요한님과 홍윤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할때마다 느끼는 가장 어려운점이 모임을 할 장소라고 생각되는데 이번에는 NHN에서 마련해주어서 다행이였다. 장소를 마련하기위해 힘써주신 지리적 접근성이 좋지 않다고 농담으로 말하시던 박태준님과 NHN에서 진행중인 UX에 대한연구를 PPT 해주셨던 홍새로나님과 모임후 점심을 쏘신 양주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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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 접근성 그룹 인 KWAG(콱) 에서 7번째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KWAG 워크샵은 웹 접근성을 주제로 BarCamp와 동일하게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형식이 없는 컨퍼런스(unConference)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배우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이 이루어 집니다.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발표를 하거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야 합니다. 비슷한 국내 행사로 BarCamp Seoul, FutureCamp, TagDay, Korea Web Standard Day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참가자 접수기간입니다. 총 5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구요 참가자인원이 정해지면 나머지 참여신청 인원은 대기자명단으로 적용됩니다.
간단한 소개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정보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07년 2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1시 30분까지
- 주제 : TFT로 다시 태어나는 KWAG
- 웹 접근성 관련 TF의 필요성 및 TF 활동 관련 설명 : What’s KTF?
- TF 및 TFTeam Member 구성 : What’s Best TF?
- TF별 Gloal & Master Plan 수립 : Mind 스토밍
- TF별 Team Member Exchange : 실수는 1번뿐
- 장소 : NH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찾아오는 길1, 찾아오는 길2)
- 인원제한 : 55명 (선착순 마감)
- 문의 : KWAG 그룹 : 07년 2월 워크샵 관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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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사이트의 Active-x 남용과 그 대책으로 윈도우 비스타가 보편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한 정통부에 담당자인터뷰를 보고있자니 참…대한민국이 마이크로소프트공화국도아닌것이.. 자기만 그렇게 보면 남들도 다 그렇게 보이는줄 아는건가..하고 새벽1시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생각했다 ㅎㅎ;
아무생각없이 자기전에 누워서 항상보는 “생방송 시사투나잇” 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김기창교수의 인터뷰가 나오더니 Active-x 어쩌고저쩌고 윈도우 비스타 어쩌고저쩌고 라고 하길레 소리를 키워서 보니까 대강 이런 내용이였다.
김기창교수 인터뷰중(대강 비몽사몽 들어서)..
“국민모두가 참여 및 이용이 가능해야할 정부기관/공공기관 사이트에서 Active-x 를 기반으로 윈도우 사용자가 아니면 접근을 할 수 없게 제작된 사례가 많다. Active-x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전용플러그인이기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OS와 그 브라우져(IE) 아니면 사용할 수 가 없다.”
그에 정통부 한 관계자의 인터뷰(대략 가관이다..ㅋㅋ)
“물론 알고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90% 이상이 윈도우 사용자이다. 그리고 그 문제는 앞으로 1,2개월 뒤면 윈도우 비스타가 보편화 될것이고 비스타가 나오면 해결될것이라 본다.”
뉴스를 보자마자 글을 적었어야했는데 이불안에서 나오기가 귀찮아서 다음날 적었는데 후회된다..
기사가 자세히 기억이 나지않기때문이다..ㅠㅠ
왜 다시보기는 오늘이 31일임에도 불구하고 29일꺼까지밖에 없는겁니까? 케이비이에쓰…
ps.
혹씨 보실분은 KBS에서 다시보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보기가 유료기때문에 무료로 볼 수 있는곳을 아시는분은 코멘트에 좀 달아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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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KWAG 모임이 있었다.
작년말쯤 조훈님의 추천으로 엄격한심사(?) 를 통해 가입했던 이 모임은 한국에서의 웹 접근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실정을 분석하며 해결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물론 회원들의 참여 의사는 자발적이며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나가기는 쉽지가 않다는 단점이있다..-_-; (만약 나가야한다면 왼속 중지손가락 두마디쯤을 잘라서 혈서를 쓴다음 나가야한다는 믿기쉽지않은 소문이..) 물론 안믿을껄 알기에 적었다.. ㅎ;;

저번 모임땐 나를 포함해서 10분 정도 오셨었는데 이번 모임땐 대략 30분은 족히 오신듯 했다 인상깊었던건 KT에 근무하시는 실제 지체장애를 격고있으신 분이 참여하셔서 정말정말 인상이 깊었다 아쉽게도 명함을 못받아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이번 모임땐 새로오신분들이 많아서 각자에 소개를 시작으로 모임의 목적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였고 다음모임땐 서로의 관심분야별로 TFT를 구성해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론 Web Standards Korea에서도 드림위버에 대한 TFT가 있다던데 우리도 그런 제작툴에 대해서 개선사항과 전문가가 아니라도 고급스킬을 보유하지않더라도 웹접근성을 좀더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 나올수 있도록 하는 TFT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에 오셨던 모든 분들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갔으면 한다.
이날 수고해주신 훈님과 Daum(d&Shop 관계자분들) 그리고 화이트보드를 빽빽히 채우며 설명해주신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에 현준호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에 한국 웹 접근성 모임(KWAG) 에서 별동대(소수의 인원으로 적들을 게릴라 작전으로 야금야금 죽이면서 적들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소규모단체[주몽에서 봤던 단어를 추측함..-_-])를 구성해서 만든 팀이 하나 있다.
아직은 비공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웹사이트중 의뢰로 들어오는 사이트를 TF에서 측정한 항목별 중요도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점수를 부여해 웹접근성 평가를 내는 일을 한다.
별로 잘하는것도 없는 내가 이런 중요한 곳에 참여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만 감사하는거에서 끝나서는 안되겠지 정말로 열과 성을 다해 열씸히 참여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워크샵이 끝나고 이 팀 회의도 가졌었다.
모두 아는분이셨고 신승식님만 그날 처음 보는거였는데 인상이 매우 좋으시고 몇장 남지않은 명함을 흥쾌히 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말은안했지만 한장 주셨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바랬었었는데~ㅎ) 그럼 모임을 마치고 건물 로비에서 찍은사진으로 간략한 TF 소개를 ㅋㅋ

왼쪽에서부터 나,신승식님,조훈님,김요한님,신현석님,홍윤표님,조현진님,정찬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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