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kwag 모임 그리고 TF결성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별다른 변경이 없다면 kwag(한국웹접근성그룹)의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이번 모임은 2월 24일날이였고 장소는 NHN이였다.
모임은 언컨퍼런스 형식을 감안하고 아마추어인들이 모두가 다같이 진행해나가는것인만큼 대체적으로 순조로웠다고 생각되었지만 뭐 칭찬만 듣고선 어떻게 성장을 할 수 있겠는가 🙂 어김없이 모임후 여기저기서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긴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ㅋ)

이번모임에 가장 큰 성과는 그룹에 참여하는분들이 웹 접근성에 주안점을 두고 각자의 관심분야에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할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다는것이다. 좀 근사하게 말해 각 관심분야별로 TF가 결성되었는데 처음 7번째 모임을 하기전에 많은TF에 대해 제시가 있었는데 모임날은 대략 굴직굴직한 TF들만으로 이루어졌다.
(사실.. 참여인원이 없어 흡수된 TF도 있다는…u_u)

kwag 7th 모임 TF별 활동사진

내가 참여한 TF는 “한국 웹 접근성 콘텐츠 제작 가이드(KWCAG) 2.0 개발 TF” 이다.
이 TF는 지금제작된 KWCAG1.0 을 참고하여 수정 또는 개선될 점과 보안할 점 등을 연구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KWCAG2.0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취지로 만든TF 라고 생각되며 실제로 앞으로의 진행도 정보문화진흥원의 현준호님이 주축이 되어 진행해 나갈것이다.

kwag 7th 모임 TF별 활동사진

이날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자발적이면서 열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으며 NHN이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이토록 관심이 많을줄은 이날 다시 느끼게 됐다. 앞으로 TF활동으로 더욱더 성장하며 관심받는 KWAG(콱)이 되었으면 좋겠다.

메인 진행을 맡아주신 조훈님과, 지각했지만 같이 도와주신 신현석님께 감사드리며, 전날 각 TF별로 소개에대한 초안을 잡고 발표하신 김요한님과 홍윤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할때마다 느끼는 가장 어려운점이 모임을 할 장소라고 생각되는데 이번에는 NHN에서 마련해주어서 다행이였다. 장소를 마련하기위해 힘써주신 지리적 접근성이 좋지 않다고 농담으로 말하시던 박태준님과 NHN에서 진행중인 UX에 대한연구를 PPT 해주셨던 홍새로나님과 모임후 점심을 쏘신 양주일님께 감사드립니다. 🙂

5 comments on “7번째 kwag 모임 그리고 TF결성

  1. 정찬명

    참석 못해서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저와 같은 TF활동을 하시는군요. 처음에는 TF를 두개 예상하고 있었는데 하나만 해야겠습니다. 너무 발을 많이 담그고 있다 보니 이도 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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